우대총 게이트 (r61 RAW)

[include(틀:사건사고)][목차][clearfix]==개요==정치밈 방송 네임드 시청자였던 우대총이 저지른 사건사고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사실상 역대급 정치밈 빌런''''2022년 4월 8일 이승빈과 릭더에 의해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사망하였다는 거짓말을 하며 추모 분위기를 유도할 뿐 아니라 조의금조차 모금했다는 사실을 포함''''해 모든 것[* 이것조차 정치밈 방송과 연관되어 있는 사건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며, 이승빈은 방송이기에 밝힐 수 없는 90%의 더욱 충격적이 내용이 있다고 증언했다.]이 폭로가 되었고, 웬만한 정치밈 스트리머 방에서 사건사고를 다 일으킬 뿐 아니라 도네이션 관련 문제들도 폭로가 되면서 사실상 정치밈 방송 내에서는 제2의 애플시리 사건과도 비유될만큼 스케일이 컸었다. 4월 8일 이승빈의 폭로 방송에 사실상 대부분 전현직 정치밈 방송 매니저들이 총집결 했을 정도였고, 대다수 스트리머들 귀에 직접적으로 들어갔을 정도이니 파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우대총은 누구인가?==우대총은 정치밈 방송을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유명한 정치밈 트수였다. 정치적 성향은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고 다닐 정도로 강성적인 우파 성향[* 이 역시 확실치가 않은게, 그저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 실제로 민주당원인 릭더가 민주당계 인사를 만나러 갔을 때에는 갑자기 본인 역시 데려가 달라며 민주당에서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사진을 찍은 이후에는 아예 정의당 대선캠프에서 일하게 될 것 같다는 말을 해왔다고 한다. 한때 사랑제일교회와 국민혁면당을 지지했었으나 사이가 틀어지자 바로 그들을 헐뜯는 모습을 보였고, 윤석열을 향해 쌍욕을 날리던 그가 갑자기 기회가 생기자 '윤카'라 부르며 찬양하는 모습을 볼때, 그는 엄연히 말하자면 정치적 성향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관심 받을 수 있는 곳을 쫓아다니는 사람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을 지니고 있었으며, 실제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정부 시의원 출마[* 이 역시 허풍 또는 거짓말일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본인의 주장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를 준비했을만큼 꽤나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본인이 운영하는 <청년우파TV>라는 채널에는 민주노총 또는 전교조와 같은 좌파 단체와 직접적으로 맞붙는 영상들이 다수 업로드 되어 있었으며,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지지 자원봉사를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밝혀지는 수많은 악행들과 패륜적인 행동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트리머가 한두명이 아니기에[* 사실상 모든 정치밈 스트리머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인물이다. 현재 개명을 준비중이라는데, 만일 해당 트수가 지금과 같은 아스팔트가 아닌 진짜 정치권에서 활동을 하려는 행동을 발견할 시 즉시 언론 혹은 이승빈 방 매니저들에게 제보해주자.
==사건사고=====[[정지차니]]===정지차니 비공식 커뮤니티 단톡방 내에서 분쟁이 생긴 것을 이유로 정지찬에게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카톡을 보냈으며, 이를 두고 정지찬이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해당 카톡 내역을 캡쳐해 디시인사이드에 폭로글을 올려 나락을 보내려 했었다.[* 마치 정지찬이 돈과 방송 인기에 눈이 멀어 자신이 당하는 피해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했는데, 애초부터 이는 개소리에 불과했다. 해당 분쟁은 그저 유저 간의 단순 다툼에 불과했고, 그러한 다툼에 스트리머인 정지찬이 직접적으로 개입할 이유는 전혀 없다. 오히려 정지찬의 카카오톡을 통해 정지찬에게 방송과 관련없는 일로 일방적으로 연락을 건낸 그의 잘못이 매우 더 크다.][* 이승빈은 4월 8일 방송에서 이를 두고, BTS 팬카페 내에서 팬들 간 분쟁이 생겼다는 이유로 BTS 멤버에게 직접 카톡을 넣은 사람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BTS가 이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BTS에 대한 폭로글을 디시인사이드에 작성한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고 비유하였다.] 이후 정지찬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뒷담을 일삼아왔으며[* 정지찬 팬들 때문에 자신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정신과 약까지 먹었다고 주장했으나, 모두 허위사실이었다.], 특히 정지찬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꼭 나락을 보내겠다"는 발언까지 늘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건은 이승빈과 정지찬 사이에서 겹치는 한 시청자를 통해 정지찬 귀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정지찬 측은 이승빈에게 감사하다는 입장을 보냈고, 해당 사건에 애해 직접적으로 개입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승빈은 방송을 통해 혹여라도 자신의 시청자들 중 우대총으로부터 정지찬에 대한 뒷담 및 허위사실을 들은 이들로부터 오해하지 말아주기를 강력히 부탁하였다.
===[[보물창고]]===보물창고의 경우 우대총이 가장 친하게 지낸 스트리머인만큼 크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었다. 다만 보물창고 갑질 사건 당시 보물창고가 우대총에게 이승빈과 릭더 단톡방 내에서 증거를 캐올 것을 종용하였고, 이때까지만 해도 이승빈과 릭더 단톡방 내에서의 정보 및 캡쳐본 등을 제공하는 스파이 역할을 충실히 하다가, 구제역 영상 폭로 이후 여론이 뒤집히자 바로 배신을 때리고 이승빈에게 모든 것을 제보한 사실이 밝혀졌다.--그 스머에 그 팬이다. 둘 다 참으로 역겹다.-- 그러나 이승빈 무고 사건 이후, 자신이 릭더와 이승빈 방에서도 버림을 받자, 다시 보물창고 방송에 자신이 출연한 코미디빅리그 영상을 공유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말 박쥐 같은 인간의 표본.
===[[뽀구미]]===2021년 11월 8일 2시경 뽀구미 방송 중 대놓고 "누나 나 방송하고 있는데 누나 도네 엄청오더라"라는 채팅을 쳐 자신이 방송한다는 사실을 밝혔다가 임차 당했다. 뽀구미는 친목 방지를 위해 시청자들의 개인 방송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 심지어 당시 닉네임이 ''''뽀구미남친후보'''뽀대총'이었는데, 뽀구미의 이름을 대놓고 걸고 트위치 생방송을 했으니 당연히 좋게 보일 리가 없었다.
여기에 마침 뽀구미-MMP 간 갈등 사태에서도, MMP를 당시 지지하던 인사들에게는 뽀구미 욕을, 뽀구미 측 인사들에게는 MMP 욕을 했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뽀구미를 향해 한 뒤에서 도넘은 인신공격이 차마 문서에 작성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저질스럽고, 패드립과 성희롱성 발언마저 포함된 수준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뽀구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마저 하지 않는 행동이였다.
4월 8일 이승빈 방송에서 우대총에 대한 모든 것이 폭로될 당시 거의 모든 뽀구미 매니저가 이승빈 방송에 참여하였으며, 여론은 뽀구미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조차 그가 뽀구미에 대해 한 욕설 수위에 대해 참교육을 바란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오히려 그쪽은 대기업이라서 잘못 걸리면 장난 없을 거라고 우려를 표했을 정도.
이 건은 뽀구미 귀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뽀구미 측은 이승빈에게 감사하다는 입장을 보냈으나 아직 사건에 직접 개입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릭더]]===''''우대총에 의한 최장기 피해자.''''
가장 오랫동안 우대총에 의해 시달려온 스트리머다. 방송 진행 방해는 물론 릭더 본인의 개인 사생활에도 영향을 끼쳤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었다고 한다. 릭더한테 급하다고 전화 받으라고 해놓고 이상한 말을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심지어 릭더 방 시청자들 간의 정모 당시 릭더와 다른 트수들로부터 돈을 빌린 이후 이를 제때 갚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심지어 청문회 이후 해당 금액 역시 이승빈이 대신 변제해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청문회도 여러 차례 열렸을 정도였다. 릭더는 우대총이 퇴출된 이후로도 당시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는 말을 자주 했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만만치 않았다.
릭더 방송 중에 박정희 도네이션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전화를 걸면서 "니가 뭔데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을 까냐?"는 식의 쌍욕을 박을 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급한 일이라며 전화를 걸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봐달라는 식의 이야기[* 정작 페이스북 내용은 자신이 모 국회의원이랑 사진을 찍은 것을 자랑하는 것에 불과했다.]를 시도 때도 없이 해 방송 진행을 지속적으로 방해한 일화는 유명하다. 심지어 본인이 밥을 산다 했으면서 식사 이후 릭더가 이를 대신 계산하게 한 적도 있으며, 터무니 없는 이유로 돈을 빌려가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행해왔다고 한다. 릭더가 "우대총 때문에 방송을 관둘뻔했다"라고 언급할 정도.
===[[이승빈]]===''''우대총에 의한 최대 피해자. 그리고 우대총 게이트의 진상을 폭로한 당사자.''''
해당 문서가 작성되게 한 인물. 우대총에게 직접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무고 역시 당한 적 있는 최대 피해자. 보물창고 사건 당시의 이중스파이 행위와, 자신을 나락보내려 한 무고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를 끝까지 용서하려고 한 유일한 인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대총은 이승빈에게 총 40만원의 돈을 빌려가 놓고선 갚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이승빈이 우대총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우대총 아버지에게도 전화를 걸어 해당 사안을 해결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오히려 초반부터 수위가 매우 쎈 욕설을 들었을 뿐 아니라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받아 결국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초유의 사건'''으로 번졌다. 자세한건 아래 '우대총 아버지의 이승빈 전화 욕설 사건' 참고.
==== 우대총 무고 사건 ====[[이승빈/사건사고]] 문서의 '우대총 무고 사건' 참고. 해당 사건으로 우대총과의 관계가 끝이날 줄 알았으나, 2022년 4월 8일에 최후 통첩이 진행되었다. 이에 우대총이 이승빈에게 방송 중 무려 3~4번 전화를 걸 뿐 아니라 카톡으로 항의를 해, 이승빈과 우대총의 전화 연결이 성사될 수 있었다.
==== 외할아버지 장례식 사기 사건 ====우대총은 이승빈과 이승빈 방 시청자들[* 사실상 릭더방 시청자들과도 대부분 겹침]에게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한 뒤 이승빈과 다른 몇몇 트수들에게 부조금을 받아갔다. 이에 대해 여론은 경악하는 수준. 심지어 이승빈은 5만원을 광주 가는 차비, 그리고 5만원을 부조금으로 줬었고, 불과 몇주 전 진짜 자신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상황이였다. 우대총이 이에 대한 추모 여론을 보고, 자신 역시 그러한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자행한 일이라는 것이 유력한 추측. 이후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사실 지금 죽을 병에 걸린 것이 맞다"라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으나, 이승빈이 자신의 정보통을 통해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우대총의 양측 조부모님 모두가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결국 이에 우대총은 또 한번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을 인정하며 그때서야 제대로 된 사과를 하였다.
==== 기타 ====* 우대총의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는데, 이는 그냥 단순 배탈 때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대총은 "어머니가 암이 의심되어서 병원에 입원해있다"라 해명한 이후, "어머니가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을 계속 바꿔가며 이승빈과 이승빈 방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승빈 방 내에서 타 트수들에 대하여 욕설 및 협박 등을 자주 일으킨 전적이 있다. 특히 이승빈의 초등학생 팬들[* 이승빈은 유튜브 방송 시절 짐승친구들 리믹스 영상이 한때 떡상한 덕분에 초등학생 비율이 정치밈 방송인 치고는 꽤 높다.]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지는 문제가 심각했었다.* 뻑하면 자신에게 국회의원 인맥이 있다며 자랑을 하였다. "원희룡이 자신의 소송 사건 변호를 맡아준다 했다", "홍준표가 다음번에 자신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주기로 했다", "모 국회의원이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시의원 출마 공천을 약속하였다" 등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허풍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서스럼 없이 내뱉는다. 해당 문서에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준.* "이재명에게 계란을 던지러 간다", "전광훈 교회를 불태워 없애겠다"는 식의 극단적인 말들을 이승빈 방송 중 굳이 전화를 걸어 내뱉은 적이 많다. 이에 이승빈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했고, 여론이 그의 말들을 개소리 취급하자 갑자기 사실 그러할 생각이 없었다고 돌변한 것은 덤.* 이승빈, 릭더와 합방 당시, 그들의 옆에서 박원순 도네이션을 굳이 옆에서 여러차례 보낸 적이 있다.* 이승빈의 공식 오픈채팅방과 정지찬 비공식 단톡방의 합병을 반다크홈릭더와 일방적으로 추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승빈과 여론 역시 매우 당황한 입장이였으나, 다행히 진실을 안 이후에 이승빈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승빈과 몇몇 트수들에게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자랑스럽게 공유한 적이 몇차례 된다. 해당 사안은 거짓이여도 문제고, 진실이여도 문제가 된다. 뿐만 아니라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적 역시 있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이승빈 폭로 방송 당시 릭더와 이승빈의 추궁에 의해 인정하였다.
== 우대총 아버지의 이승빈 전화 욕설 사건 ==4월 11일, 우대총 어머니와의 합의 후 이승빈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게 되었는데,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다짜고짜 욕설을 하며 심지어 "지금 당장 찾아가서 찢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승빈이 녹음을 하고 있음을 고지한 이후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욕설을 일삼았으며, "군대도 안 갔다와서 '다나까' 말투를 안 쓰니까 니들이 병X 소리를 듣는거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피해자인 이승빈에게 되려 적반하장식으로 화를 내고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될 수준의 욕설이였다. 이승빈 역시 해당 녹취록을 틀은 이후 불안해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을 정도.]결국 신변의 위협을 느낀 이승빈이 경찰을 부르게 되었고, 경찰관이 출동한 이후에도 경찰관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욕설을 했을 뿐 아니라, 경찰관 옆에 있는 이승빈에게조차 욕설을 하며 이에 이승빈이 "매우 공포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해당 사건은 우대총과 무관한 사건이며, 오로지 우대총 아버지 한 사람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결국 이승빈은 경찰 측의 도움을 받아 고소장을 접수하고 왔으며, 변호사와의 연락 역시 진행하였다는 말을 방송을 통해 전하였다. 한편, 이승빈은 "우대총의 어머니와의 연락에서 어머니는 울먹거리면서 아버지의 폭주를 걱정하셨다"는 말을 전하며, 우대총의 어머니가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시청자들 역시 "우대총보다도 우대총의 아버지가 정신과 약을 먹아야 하는 수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건은 매우 심각해진 상황이다.
==기타 피해자들==*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가 암에 걸려서 몇달 내로 죽을 것이다는 내용을 시둥이에게 전달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적이 있다. 그 이유가 가관인데, 우대총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진명여고 위문편지 조롱 사건의 가해자 여고생의 신상을 올렸다가 배인규가 '''"윤석열 (당시) 후보 사진을 프사에 걸고 뭐하는 짓이냐"'''라고 지적해서 벌인 일이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측으로부터 200~300만원을 먹튀하였다는 의혹이 있다. 이에 대해 친사랑제일교회 유튜버로 추측되는 이로부터 박제당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전광훈 목사가 그의 임플란트를 도와줬다고 했으나, 정작 우대총에게는 아직까지도 이빨이 온전치 못하다. 이에 대해서도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다시 계단에 굴러 넘어져 앞니가 나갔다", "앞니는 멀쩡한데 PC방에서 오징어를 뜯다가 다른 이빨이 나가서 그렇다" 등 매번 해명이 뒤바뀌는 상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대총의 집안은 임플란트조차 못해줄 만큼 가난한 집안이 아니다. 여론 역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해당 사안에 대해서만큼은 우대총의 잘못이 명백하다는 입장.* 눈싸람 방송의 경우 과거 성희롱성 텍스트 도네이션을 우대총이 보낸 전과가 존재한다. 그 탓에 해당 도네이션 이후 분위기가 심각해졌고, 결국 우대총이 자신의 정체를 자백하고 떠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지스타 행사 당시에도 눈싸람을 보기가 좀 껄끄럽다는 입장을 취하기도.* 닥터준, 임우정 방송에서 역시 그간 너무나도 많은 방송 진행 방해 등을 일으켰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자신을 진심어리게 도와준 대다수 트수들에 대한 뒷담을 일삼았다고 한다.* 코미디빅리그에 방청을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자신을 군인이라고 사칭하였다.[* 2021년 12월 입소 예정이었지만 홍준표의 최종경선 탈락 이후 미뤘다고 밝힌 바 있다.2021년 초에 훈련소를 다녀왔다는 건 사실이다.]== 반응 ==시청자들은 무고 사건 이후 그에 대한 인식이 바닥을 기게 되었지만 폭로 이후 외할아버지의 소천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에 더 충격을 받았었다. 또한 최후 통첩 중 반응을 회피하고 감성호소를 하는 것에 분노한 시청자들이 많았었다. 릭더와 이승빈 역시 "즙 짜지 말라"는 말로 그러한 감정을 내비췄었다. 당시 댓글은 대부분 고소를 하자는 입장이었고, 이는 우대총 아버지의 협박으로 인해 현실화가 되었다. 또한 나잇값 못한다는 댓글도 많았다.[* 엄연한 성인이다.]
== 여담 ==* 우대총이 말하는 말의 50%는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이승빈은 이를 보고 진지하게 정신적인 병이라고 비유했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이승빈의 폭로 방송 당시에도 거짓말을 통해 상황을 모면하려 했을 정도이니[* 어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본인의 잘못을 알렸다고 했는데, 실상은 본인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거기에 자살하고 싶다'''라고 한 게 드러났다.]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류:정치밈 인터넷 방송인/사건사고]]